2009년 10월 24일
으허허허헣
오랜만에 키보드를 두드리는군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여러분들은 모두 잘 계셨나요?
오늘 부모님께서 면회를 오시면서 면회외박(…)을 나와서 근 3개월만에 집에 돌아와서 놀고 있스빈다. 원래 이 시간이면 점호하고 선임분들께 혼날 땐데(…)기분이 많이 새롭습니다.
해군 기초교랑 해경학교, 그리고 인천서에 있으면서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3개월의 공백 동안 또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이 페이지에서 한꺼번에 해결하기는 조금 어려워서 부득이

(도망치다 돌아오며)
ㄱ. ⑨월 ⑨일에 치르노 관련 네타를 보고 싶었는데 전 그 때 해경학교에 있었죠(…) ⑨호선 네타는 없었나요? 엔하위키의 9호선 항목에서는 치르노 이야기가 결국 논란 문제로 빠졌는데, 아쉽습니다.
카메라 있으면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 교실 춤도 춰서 찍어 보고 싶었지만, 유행이 조금 상한 것 같군요.
ㄴ. 이번에 유난히 돌아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우스이 요시토(짱구 만화가).....같은 사람들이 지난 3개월 사이 유명을 달리하셨죠.
덧붙여 발령 전날에 저희 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셨습니다. 가야 할 길을 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아직까지 멍하네요.
ㄷ. 하츠네 미쿠 로봇...무섭습니다.
저는 아침 뉴스로 출동 중에(…)멀찌감치 TV로 봤죠(……)무려 멜트를 부르고 있더만요(………)
…왠지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는군요. 출동 갔다 와서 더 재미있는 것들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 by | 2009/10/24 22:28 | 공지와 근황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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