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미리 읽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은 '포스팅을 읽으시기 전에' 항목을 먼저 읽고 오세요.
(최초 공지일 : 2009년 7월 5일 22시경
최종 수정일 : 2010년 1월 21일 23시 15분경)

필름 속의 殘像 東門 | ◀ 필름 속의 殘像 西門 ▶ | 필름 속의 殘像 南門

네이버와 이글루, 그리고 구글 이렇게 3곳의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정으로든 링크는 가능하지만 해당 블로그별로 주요 카테고리는 다른 점을 유념해 주세요.

참고로 여기서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각종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관련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공지글이나 근황글 이외 다른 떡밥의 글들은 대개 셋 중 한 곳에서만 다뤄질 예정이며, 두 곳 이상에서 다루게 되더라도 메인 카테고리에 따라 글의 내용이 미묘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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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진행률 : 22.8%

현재 레벨 상태
훈련병 ▶ 이경 일경 ▶ 상경 ▶ 수경 ▶ 예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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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태


※ 두 계급 사이에 양다리 찍은 것은 해당 인물이 당월 예비진급자임을 뜻합니다.
(진급은 그 다음달 1일에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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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블로그는 행안부 퀘스트 하드모드 하러 진해 내려갔다, 천안 올라갔다, 또 인천 올라간 짭새의 블로그입니다.
그저 웃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여기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외박 나오고 컴 쓸 짬밥 되는대로 틈틈이 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상병 558기/해양전투경찰순경 305기 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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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주소는 동문에 따로 적어 뒀으니 그 곳을 참조하면 되시겠습니다. 과연 편지가 얼마나 올지 기대하는 건 무리지만
참고로 해경은 인사발령 변동이 심하니 그때 그때 발령지를 잘 확인하세요. 특히 최종 수정일을 잘 보세요!
(주소를 바꿀 수 있음. 서문과 남문은 검색 금지할 방법이 없어 부득이 동문에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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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앞으로 남은 일정

ㄱ. 캐리비안 베이 2009/7/8 취소
ㄴ. 대림도인 4관 함흥지한 연재 완료 (…입대 전까지 oz) 4관의 2까지만 쓰고 갑니다 어헝헝
ㄷ. 해군훈련소 입영(행안부 퀘스트) 2009/8/10
ㄹ. 서울지하철 치르노선 개통식 (개통할 때까지…과연 행퀘가 먼전지 늬놈들이 먼전지 두고 보자 ㅇㅇ^......) 오예 개통

해볼 일(기한은 무제한)

ㄱ. 내일로 티켓 발권 아싸 끗
ㄴ. JLPT 3급 시험
ㄷ. 한검 1급 시험
ㄹ.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 동화 정간보판 제작

티아라의 Bo peep, 제 귀에 자꾸 밟히는 노랩니다. 그 외 이것저것

지난 12월에 티아라가 정규 1집 앨범을 냈죠.


생뚱맞게 무슨 연예인 이야긴고 하니, 일단 저는 전경 신분인 관계로 가요에 노출이 상당히 많이 된다는 사실을 양해해 주십사
요새 듣는 가요 중에서도 이상하게 귀에 밟히는 노래가 있어서 따로 언급하고자 합니다. 아마 여기 오시는 분들 중(저와 취향이 비슷한)에서도 공감하시는 분이 꽤 되실 듯한데 말이죠.

당연히 언급할 노래의 가수는 누군지 아시겠죠? 그 중에서도 바로 이 물건을 다루겠습니다.


바로 Bo peep bo peep인데요, 쉽게 풀이해서 그냥 삐진 남자친구 어르고 달래는 노래죠.
여기까지만 설명하고









…내면 아까운 3.4초짜리 외박시간 쪼개서 포스트 올리는 의미가 없겠죠?(…도주) 저는 이 노래를 듣고 스쳐지나가는 게 딱 3가지가 있어서 심심한 잡담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ㄱ. 도쿄 뮤우뮤우.



우리 나라에서는 2004년 중후반에 '베리베리 뮤우뮤우'라고 방영한 물건이죠. 아마 공중파에서는 SBS였을 겁니다. 그냥 넘치고 넘친 변신소녀물 중 하나인데요, 변신 컨셉이 멸종위기 희귀 동물입니다.

티아라가 Bo peep bo peep을 부를 당시의 무대 컨셉 또한 동물이죠. 국내 아이돌 그룹 중에 동물 컨셉을 따로 선보인 경우는 사실 찾기 힘들었는데요, 아마도 당시 도쿄 뮤우뮤우의 주 수요층(즉 92-98년생 여자아이들. 지금은 거의 대부분 중고등학생들이죠. 연예인 팬 클럽 쫓아다니기 딱 좋은 연령대이기도 하고요.)을 고려한 건 아닐까 조심스럽게 과다 추리를 해 봅니다.

덧붙여 고양이귀나 동물 발바닥 같은 아이템들은 보통 '오덕'이라고 불리는 수요층에서 할딱거리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가만, 그러고 보니 저 만화 봤을만한 사람 중에 지연이 끼어있잖아? 옹알옹알


ㄴ.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애초에 티아라라는 그룹 자체가 아이돌인데다가 아이돌 마스터라는 게임 자체도 아이돌 키우기기 때문에 별 설명할 게 없어보이지만(…)서도 자그만 꼬투리를 잡아보겠습니다.


(등장인물은 키 크고 파란 머리가 키사라기 치하야, 키 작고 양갈래 곱슬머리가 타카츠키 야요이, 곡명은 두 사람의 모지핏탄. 동명의 게임 주제가이기도 하죠.)

잘 보시면 아이마스의 무대 아이템에 동물 소품이 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마 티아라의 기획사에서는 이런 걸 고려하고 무대 의상을 꾸민 것이었을까요? ㄱ과도 상통하는 부분입니다.


ㄷ. 하츠네 미쿠의 폽핍포.


다른 것보다도 저는, 이것 때문에 이 포스트를 쓸 작정을 했습니다. 라마즈P가 조교한 노래인데요, 간단한 반복구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큐티 컨셉으로 인기를 얻었죠.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 동화의 한 대목이기도 하고요.

근데 이 노래의 매력 요소가 티아라의 Bo peep bo peep과도 맞아떨어진다는 게 큰 포인트입니다. 게다가 노래 제목이 반복구라는 사실도 똑같고요, 심지어 발음까지 비슷합니다.

뭐, 일단은 주제상 이 두 노래의 상관관계는 전혀 없지만(Bo peep은 남자친구 달래기가 주제지만, 폽핍포는 야채주스 찬양이 주제니까요), 그래도 미심쩍습니다. 처음 배 안에서 Bo peep을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죠. '폽핍폽핍폽핍-포'가 나오는 줄 알고 제 귀를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제 친구도 이것 때문에 귀에 밟힌다고 하는군요.

엔하위키에서는 이 노래가 오덕계를 노린 것 아니냐는 설도 풀었는데, 정작 중요한 ㄷ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더랍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 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행퀘 유저의 잡담. (091225 크리스마스) 공지와 근황


월화수목김정일(…)

ㄱ.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일까...요? 일단 서울 동남부 기준으로 날씨는 흐립니다.
아마도 화이트이기..는 한데 좀 더럽겠죠? 진눈깨비라는 이야기도 있군요.


ㄴ. 이번 외박 기간은 뭔가 묘합니다. 이번 주에 코믹도 껴 있고, 저희 형 휴가와도 겹치고, 크리스마스와도 겹치고....

근데 이번 외박은 그렇게 즐겁지가 않습니다. 그냥 가만히 버로우해 있다가 돌아가야지..


ㄷ. 코레일이 내일로티켓을 겨울에도 발매하기 시작했군요. 꽤 놀랍습니다. 기대도 안 했는데.
아마 철덕들의 노력이겠죠? (아니면 코레일이 내일로티켓으로 재미를 더 보려고 하는 거라던가) 어쩌면 연령대 확장(현 19~24세)도 기대해 봄직합니다.



...해 볼 이야기가 많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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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땅콩~_~